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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게로, 첼시에 '28년 만의 대패' 떠안기고 전설 반열 합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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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는 첼시와 2018~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해트트릭하며 홈 경기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만 9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.(사진=맨체스터시티 공식 트위터 갈무리)
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를 제대로 주저앉혔다. 세르히오 아게로는 새 역사를 썼다.

맨체스터 시티는 11일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-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27라운드에서 첼시를 6대0으로 완파했다. 21승2무4패 승점 65점을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는 1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(승점 65점)을 제치고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.

아게로가 펄펄 날았다.

아게로는 전반 13분과 전반 19분 연속 골을 터뜨렸고, 후반 11분 페널티킥까지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.

통산 11번째 해트트릭. 앨런 시어러와 동률이다. 또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만 9번 해트트릭을 작성해 단일 경기장 최다 해트트릭 기록을 썼다. 종전 기록은 하이버리(아스널 홈)에서 8번 해트트릭을 기록한 티에리 앙리가 가지고 있었다. 또 2010년 8월 디디에 드로그바 이후 처음 홈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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